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칼럼
현장에서 쓰는 글
느린학습자(경계선지능) 청년과 함께 일하며 배운 것을 기록합니다. 모집 공고가 담지 못하는 이야기들입니다.
현장에서 씁니다 No.02
반려동물 돌봄 직무교육 —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, 해보는 기회였습니다
무엇을 가르칠까보다 어떻게 하면 직접 해보고 교감할 수 있을까를 먼저 고민했습니다. 반려동물 돌봄 직무교육 한 달 반, 가르치는 시간이 아니라 직접 해보는 기회가 되기까지의 기록입니다.
2026.09.11 · 탄산음료 (교육협동조합 세움)
함께 일하는 방법 ①
느린학습자(경계선지능) 취업, 왜 '태도 문제'로 오해받을까
부담이 적은 일만 고르는 청년에게 '이기적이다', '태만하다'는 말이 먼저 붙습니다. 그런데 실제로 컸던 것은 평가받는 상황에 대한 불안이었습니다. 대구 교육협동조합 세움이 3년간 느린학습자(경계선지능) 청년과 일하며 배운 것.
2026.09.10 · 호이 (교육협동조합 세움)
현장에서 씁니다 No.01
노동인권 교육 — 보고 들음에서 앎으로, 앎에서 감수성으로
근로계약서, 최저임금, 산업재해. 정보는 정해져 있었지만 고민은 '어떻게 전달해야 기억에 남을까'였습니다. 느린학습자 청년들과 나눈 노동인권 수업에서 배운 것을 기록합니다.
2026.09.09 · 진꿈이 (교육협동조합 세움)
「함께 일하는 방법」 시리즈
사업장이 몰랐던 것은 마음이 아니었습니다. 느린학습자(경계선지능)가 어떤 사람인지, 그리고 함께 일하는 방법. 몰라서 못 한 것이니 알려드리면 되는 문제였습니다.
- 정서 — 태도 문제로 보이던 것의 정체 (발행)
- 시간 — 두 달이 주어졌을 때 달라진 것 (준비 중)
- 환경 — 준비된 자리는 무엇이 다른가 (준비 중)